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팀명의미

누군가에게 노래는 희망이고
누군가에게 노래는 힐링이며
누군가에게 노래는 자유입니다.
 
웃는 얼굴엔 행복이 있습니다. 노래를 하며 같이 웃는 웃음소리가 인생을 유익하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완벽하거나 다듬어진 실력은 아니지만 같은 마음과 열정하나로 피해자와 센터직원 센터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진 팀이며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이 이 시간만큼이라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6인조 그릅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팀명은, 희망을 향해 날아가는 파랑새를 생각하며 피해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의미로 “파랑새 날다”라고 팀명을 지었습니다.

피해자들과 자원봉사들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여  블락비 안재효와 특별공연을 하였으며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피해자들이 웃는 그날까지  포에버~~